노생지몽
뜻풀이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서기 731년에 노생(盧生)이 한단이란 곳에서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80년 동안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나 깨어 보니 메조로 밥을 짓는 동안이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심기제(沈旣濟)의 ≪침중기(枕中記)≫에서 나온 말이다.
예문
그의 화려했던 과거는 이제 노생지몽처럼 허망하게 사라져 버렸다.
인생의 부귀영화가 노생지몽임을 깨달은 그는 모든 욕심을 내려놓았다.
권력을 쥐고 흔들던 시절도 결국 노생지몽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