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련
뜻풀이
관(棺)을 낸 다음 죽은 사람의 귀신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물을 뿌려 깨끗하게 하여 꼰 새끼줄을 치는 일. 또는 그 새끼줄.
기둥이나 벽 따위에 장식으로 써서 붙이는 글귀. 주로 한시(漢詩)의 연구(聯句)를 쓴다.
한 사람이 저지른 죄에 여러 사람이 관련됨.
예문
사찰의 기둥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주련이 정성스럽게 새겨져 있다.
오래된 고택을 방문하니 기둥에 걸린 주련의 글귀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주련에 적힌 시구는 인생의 무상함과 깨달음을 아름다운 문체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