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超)고강화 스페셜 무기


작가

폭풍의용

연재 링크

https://www.joara.com/book/354508

딱히 돈을 벌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명해지기 위한 것도 아니었다.그냥 어차피 교환불가에 팔지도 못하는 무기 쓰다가 질려서 강화로 깨뜨리려고 질렀다.그런데 깨뜨리려고 마음을 먹으니 이상하게 무기가 깨지질 않는다.그것도 최고등급의 스페셜급 무기가 말이다.


2022-06-05 23:48:30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공작 영애는 맹수들을 조련한다

‘다 죽고 세계 멸망’이 결말인 소설에 빙의했다. 그 막장 전개대로면 이 세계는 조만간 끝장날 예정... 살아남고자, 나는 청혼(?)을 결심한다. 그것도 이 세계를 파멸시킬 악당에게. “혼인을 받아들이고 저를 취하세요.” 악당의 아내가 돼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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