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검술이 너무 강함


거인의 힘, 지치지 않는 심장, 불굴의 의지. 보잘것없던 삼류 마법사 롬바드가 검을 쥔 순간. 잠들어 있던 재능이 개화를 시작한다. #판타지 #방랑 #먼치킨 #대검 #뚝배기

작가

아다따뚜겐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265555


2021-09-09 23:00:13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나는 너의 것

#금지된 사랑 #지독한 소유 "그래서 돌아왔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름다운 누이동생, 한송희. 가질 수 없는 그녀를 끌어안고 피눈물 흘리는 짐승, 한태성. "어차피 짐승이라면, 차라리 더 지독한 짐승이 되어볼까." 출구없는 그의 미친 욕망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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