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적인 소유
“10억에 팔려 왔으니 그 값어치는 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속살이 비치는 슬립 드레스 차림의 희연의 모습에 한서의 눈빛이 뜨겁게 일렁였다. “그래서 고작 생각해 낸다는 게 이겁니까?” 그의 말에 희연은 애절한 눈동자를 떨구며 고개를 주억거렸다.
작가
송세인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0593362022-06-06 00:21:13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옆집에 남편이 산다
“왜 나하고 이혼한 거야?” “다시 결혼하려고.” 이혼 서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다시 혼인 신고서를 들이미는 전남편이라니! 개념 충만 그녀 VS 애정 충만 그 남자. 내 인생에 더 이상 결혼은 없다는 그녀 VS 결혼 없는 내 인생은 없다는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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