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적인 소유
“10억에 팔려 왔으니 그 값어치는 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속살이 비치는 슬립 드레스 차림의 희연의 모습에 한서의 눈빛이 뜨겁게 일렁였다. “그래서 고작 생각해 낸다는 게 이겁니까?” 그의 말에 희연은 애절한 눈동자를 떨구며 고개를 주억거렸다.
작가
송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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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0593362022-06-06 00:21:13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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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인
2022-06-06 00:21:13 업데이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