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죄를 지은 자는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한다.' 이안은 늘 이같은 신념을 갖고 살았다. 그래서, 끝까지 쫓았고 기어이 잡았다. 돈과 권력의 힘을 사용해 죄에 비해 가벼운 형벌을 받으면 분노했다. 살기 위해 법을 어기는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작가
민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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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9746952022-06-06 00:21:16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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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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