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돌의 꽃길을 위해


[현판/아이돌물/성덕] 아이돌의 남팬이었던 나. 성덕의 대가는 목숨이었던가. 간신히 살아났더니 '우리 애들'이랑 같이 데뷔한다고? 성덕과 덕계못의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내 인생. 진정한 성덕이 되기 위해 오늘도 힘을 내본다. "얘들

작가

아냐시스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207359


2021-09-09 23:00:31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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