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도, 우리 연애의 온도차
재벌이라면 지긋지긋하다는 여자와, 재벌이 아닌 여자는 결코 만나지 않던 남자. 연애 상대로 절대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유형의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만났다. 그러나 마주친 그 순간부터 허물어지기 시작한 남자의 다짐. “너라면 내 스스로를 내어줘도 될
작가
설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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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4830472022-06-06 00:26:11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뜨겁게 한 번 더
부모님 보험금을 날려먹고 사라진 동생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타투이스트 달꽃, 하윤하. 헌데 돌아오자마자 화재라니! 강렬한 불길 속에서 그녀를 구해준 불길보다 더 위험해 보이는 소방관 선우강욱. “내기 합시다, 우리의 세 번째 만남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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