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계집애

#로맨스 #월, 금 연재


우정이 전부였던 13년 지기 절친, 현서영과 차신우. 본능에 이끌려 보냈던 하룻밤, 삼신 할머니가 다녀가고 말았단다! 서영은 임신 소식을 알리려 신우를 찾아가지만, 그에게서 들려오는 말이란… “미안해. 기억이 안 난다.” 시작부터 제대로 꼬여버

작가

도담라이터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706624


2022-06-06 00:26:16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기억을 담는 사진작가

퇴사 후 할아버지의 사진관을 상속받았다. 그랬더니 내 사진에서 사람의 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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