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설레게 하는 그대
“너만 보면 심장이 뛰어. 화가 나서 뛰는 건지, 설레서 뛰는 건지 모르겠어. 그래서 지금부터 알아보려고.” “그거 열 받아서 뛰는 거야!” 부정했지만 소용없다. “넌 그대로 있어. 연애는 나 혼자 할 테니.” 그날부터 시작된, 모로 가도 직진 일방통
작가
탐이나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6933642022-06-06 00:26:44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악마적 취향
보잘것없어 보이는 편의점 알바생 박화인. 하지만 그녀의 정체는 바로 악마 중의 악마라고 칭송받던 전쟁의 여신 벨로나!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살아오던 그녀가 현재 엄청난 죄를 짓고 인간 세상에서 형벌을 받는 중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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