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한 번 더
부모님 보험금을 날려먹고 사라진 동생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타투이스트 달꽃, 하윤하. 헌데 돌아오자마자 화재라니! 강렬한 불길 속에서 그녀를 구해준 불길보다 더 위험해 보이는 소방관 선우강욱. “내기 합시다, 우리의 세 번째 만남을 걸고.”
작가
Lee Jihye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7591712022-06-06 00:27:33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오늘의 인기 단어
MBTI별 추천 웹소설 테스트하기!
- 최근 업데이트된 문서
- 뛰시나며 (뛰는 시어머니 나는 며느리)
- 우당탕, 산골에서 시작하는 연애사.
- 남편이 죽었다
- 소설하우스에 처음이세요?
- 문서 작성하는 법 알아보기
- 소설 홍보하기
- 소설 구경가기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