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희망합니다
자연스러운 죽음을 위해 정략혼을 받아들였다. 우선 신을 속여야 하니 최대한 그럴듯한 부부를 흉내 내려 했는데. “그럼 불부터 끌까요?” “불을 왜…….” “첫날밤은 치러야 하니까요?” “그러니까 왜!” 남편이 너무 보수적이다?
작가
유예랑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9635192022-06-06 00:28:17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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