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

#로맨스 #수, 토 연재


어느 날 갑자기 내 인생으로 훅 들어온 미스터리한 남자 강차일. 겉보기엔 백수요, 실은 나랏일 한다는 이 남자에게서는 낯선 피의 향기가 난다. “나랑 계약합시다. 단, 비밀 누설 시 그쪽 목은 내가 가진다는 조건으로.” 28년, 까칠함과 욕을 무기로

작가

욘더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686277


2022-06-06 00:28:18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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