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거절합니다
“정말 언니보다 내가 좋아, 셰몬스?” “물론이지.” 오랜 약혼자를 사랑했고, 이복동생을 아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두 사람의 배신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배려마저 칼날에 베였을 때 그녀는 결심했다. 절대로 저들을 용서하지 않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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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소설
진혼
중세 유럽 전역을 공포에 떨게 했던 흑사병은 사실 로마 교황청의 비밀조직에서 진행한 이교도의 의식에 의한 것이었다. 이로 인해 교황청에서 파문당한 비밀조직은, 이후 전 세계에 숨어 세력을 키우며 구세주 강림을 꿈꾸는데……. 죽은 자를 살리는 주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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