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의 에로스

#로맨스 #수, 토 연재


그리스 로마신화 속 ‘에로스와 프시케’. 그들의 사랑이 죄악이 된 건 한순간이었다. 찬란하던 사랑은 더러운 집착으로 매도당하고, 프시케는 인간 세상으로 쫓겨나고 마는데……. 이대로 그녀를 놓칠 순 없다. 모든 기억을 잊은 너를 반드시 구해내겠다.

작가

강하다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734358


2022-06-06 00:28:45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조선여우스캔들

돈만 주면 뭔들 못해? 기생을 빙자한 사기꾼, 초란. 호기심에 찾아간 여우샘에서 신비한 분위기의 남자, 시호를 만난다. “나는 여우요.” 지상의 어지러움을 바로잡으러 하늘에서 내려온 어사 여우, 시호. “어찌, 이 사람과 함께 해볼 생각은 없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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