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은 있다
기품 있는 짐승이,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까칠녀를 만났다. 영파이낸셜의 대표이자, 모든 영물의 영장인 강산 앞에 어느 날 나타난 여자 정오월. 강산은 보통의 인간들과 다른 능력을 가진 그녀를 예의주시하는데. 의심 많은 그녀는 시간을 내어달라는 그의
작가
래아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7464902022-06-06 00:29:06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안녕
'죄를 지은 자는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한다.' 이안은 늘 이같은 신념을 갖고 살았다. 그래서, 끝까지 쫓았고 기어이 잡았다. 돈과 권력의 힘을 사용해 죄에 비해 가벼운 형벌을 받으면 분노했다. 살기 위해 법을 어기는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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