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의 품격

#로맨스 #월, 목 연재


“남녀 칠세 부동석이니라.” 요조숙녀 코스프레 25년 차, 이씨 종가 무남독녀 이소호의 인생에 수상한 남자가 나타났다. “힘 빼.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우아하고 도도한 남자, 준과의 짜릿한 첫키스. 남몰래 시작한 아슬아슬한 밀당이 자꾸만 달콤해진다

작가

고로고로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746494


2022-06-06 00:29:27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유정강호

대를 이어 모시던 가문의 아가씨 양소정은 어느날 갑자기 '천하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다. 천하제일미라는 이름에 몰려든 중원의 관심은 끝내 파국을 초래하고, 연인처럼 오빠처럼 양소정의 곁을 지키던 조구는 그녀를 위해 강호에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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