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 남자가 좋댔잖아
오빠의 도박 빚을 갚으려고 결혼했다가 남편에게 살해당했다. 이번엔 과거로 회귀해 ‘절세미남 게이 소꿉친구’와 계약결혼을 했는데, 애가 좀 이상해졌다. “내가 어차피 남색을 즐긴다면 더더욱 상관없는 거 아냐?” “응?” “키스 정도는, 연습
작가
박패딩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8090102022-06-06 00:29:38 업데이트 됨
너, 내 남자가 좋댔잖아
박패딩
2022-06-06 00:29:38 업데이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