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옷이 보여

#현판 #월, 화, 목,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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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왼쪽 눈에, 어느날 갑자기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눈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멋진 옷들이. 단순한 옷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디자인. 패션계에 한 획을 그은 디자이너 우진의 행보가 지

작가

킹묵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79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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