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감정사

#판타지 #월, 목 연재


태어날 때부터 애꾸눈이었던 델브룽가의 도련님 란츠 델브룽은 열여섯 번째 생일날 기이한 꿈을 꾸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란츠의 왼눈을 노리는 자가 나타나고 급기야 꿈속에 나타난 사내가 실제 눈앞에 나타나게 되는데…….

작가

나르얀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84281


2022-06-06 00:30:26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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