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뺏겠습니다

#로맨스 #수, 일 연재


“지금부터 성스러운 혼인서약이 있겠습니다. ” 그러나 신부는 사랑의 서약을 하지 못한다. 죽은 줄만 알았던 진짜 사랑이 결혼식에 나타났으니까. 잘못된 소유욕이 낳은 거짓말이 모두의 운명을 헝클어트렸다. 바다에서 태어난 남자 한해, 늘 길잡이

작가

이재익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912886


2022-06-06 00:30:26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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