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뺏겠습니다
“지금부터 성스러운 혼인서약이 있겠습니다. ” 그러나 신부는 사랑의 서약을 하지 못한다. 죽은 줄만 알았던 진짜 사랑이 결혼식에 나타났으니까. 잘못된 소유욕이 낳은 거짓말이 모두의 운명을 헝클어트렸다. 바다에서 태어난 남자 한해, 늘 길잡이
작가
이재익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9128862022-06-06 00:30:26 업데이트 됨
그대를 뺏겠습니다
이재익
2022-06-06 00:30:26 업데이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