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으로 무림지존

#무협 #월, 화, 목, 일 연재


적당히 야비하고 적당히 정직하며, 적당히 냉정한.. 그저 적당한 삼류무인이었던 '화운' "천지간의 간극을 뒤틀어 시와 간을 바꾸니 이를 경천보패라 한다! 억겁의 기다림이 이제야 끝나는구나. 나의 시간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너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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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809013


2022-06-06 00:30:28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마신전설

개운하게 눈을 뜬 어느 날, 하루치의 기억이 몽땅 사라진 사실을 안 강진우. 잃어버린 하루 동안 자신이 벌인 일 때문에 여러가지 일을 겪는다. 자신에게 벌어진 일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던 중, 자신이 잠든 사이에 또 다른 자신이 남긴 동영상을 발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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