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에게 키스를

#로맨스 #월,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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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님, 제발 나타나주세요!” 평생 자신의 수호신을 기다려온 여자, 권람. 마침내 그녀의 수호신 도원을 찾아냈으나 그는 냉정하기만 하다. “우린 엮여서는 안 돼.” 한편, 그녀와 동거하고 있는 연하남 유호는 시도 때도 없이 야릇하게 그녀를 유혹해오고

작가

김서울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7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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