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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이 될 황자에게 죽는 엑스트라 공주로 빙의했다. 이대로 죽으려고 했는데, 폭군이 죽여 주질 않는다……? 죽여 주지 않으니 살고 싶어졌다. 그런데 황자와 공작의 묘한 분위기가 어쩐지 묘하다. ‘설마 내가 살아서 소설 장르가 바뀌어 버린 거야?’ . . . . . “피오젠.” 카르타의 불음에 화들짝 놀란 피오젠이 고개를 돌려 그를 보았다. “나 때문에 깼어?” “아니. 어지러우니까. 그만 돌고 여기 누워.” 카르타가 제 옆을 툭툭 치며 말했다. 피오젠은 아무런 토를 달지 않고 그에게로 걸어왔다. 그런 피오젠을 바라보는 카르타의 입가에 미소가 걸렸다. “왜 웃어?” 피오젠이 놀라서 그를 향해 빠른 걸음으로 다가갔다. 그런 피오젠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카르타가 고개를 돌렸다. 그의 귀가 붉어졌지만, 피오젠은 열 때문에 보이는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누가 날 간호하는 건 처음이라.” 카르타의 말에 피오젠은 눈살을 찌푸렸다. 제가 읽은 원작에서는 분명히 카르타가 아플 때 여주가 있었다. 아, 지금 여주가 없으니까. 혹시 지금 시그널 보낸 거니? “델칼트 공작님을 데려올까?” “공작을 왜 데려와?” “아니, 지금 나한테 시그널 보낸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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