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페르네스와 유디트
사랑하는 여자에게 배신당하고 생을 던지려 했던 남자와 그를 뮤즈로 삼은 여류화가의 이야기. 적진 속으로 들어가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른 유디트와 그런 그녀에게 빠져 기꺼이 자신의 목마저 내어준 홀로페르네스처럼, 그 농염하고 끈적한 성경 속 이야기처럼
작가
한연화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0680882023-01-16 00:23:15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충무공 손자는 반역을 한다
충무공의 손자로 전생했다. 그리고 정묘호란, 후금의 침공을 어떻게든 틀어막았다. 그런데 돌아오는 건 '전쟁은 네 탓이야 이새끼야!' 같은 소리. "인조 씹새끼." 피 흘리며 오랑캐를 막았는데 이렇게 대우한다고? 아무래도 인조는 답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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