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의 주인은 나였다
마족과 같은 붉은 눈을 지녔다는 이유로 모든 것을 포기해야만 했다. "너라는 존재가 눈에 띌 수록, 내 인생에 튄 너라는 오물이 선명해질 뿐이야. 있는 듯 없는 듯 살라고. 그게 네가 그나마 속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 마족과의 전
작가
비프나초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0893432023-01-16 00:23:20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구속 빼고 다 가짐
구속은 투수의 간판이다. 난 그런 구속이 느리고. 근데 그거 빼고 다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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