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아침
작가
송편편
연재 링크
https://www.joara.com/book/1561971아름다운 연인을 갈라놓은 악당, 돌보던 도련님을 사랑하게 된 은혜를 모르는 파렴치한, 스칼라 남작 헤르난 말론(수)은 네 번의 죽음과 세 번의 회귀를 겪는다.
그는 사랑하는 칼릭스(공)의 검에 심장이 꿰뚫렸고, 함정에 빠져 목이 날아갔으며, 칼릭스의 연인인 루체를 지키려다 마물에게 몸이 찢겼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엔…….
쇠약해진 정신과 망가진 몸을 가지고 헤르난은 7월 21일의 아침에 다시 눈을 뜬다. 그가 시간을 돌린 이유는 단 하나다. 헤르난은 제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다섯 번째 삶에서, 오직 칼릭스의 행복을 위해 살기로 한다.
문제는 기억을 가지고 시간을 되돌아간 것이 헤르난 한 사람만이 아니라는 데 있다.
[판타지/연하공/미인공/집착공/분리불안공/연상수/짝사랑수/자낮수/다정수/미남수/(약)초딩공]
[주의:회귀물/☆☆서브수☆☆/절름발이 수/☆미성숙한 공의 꼬인 성격☆/고구마답답/☆무심수 될 일 없는 수☆/쓰레기자석 수/피폐물x/남성임신가능(임신수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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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00:06:38 업데이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