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보다 결혼

#로맨스 #수, 토 연재


작가

체리고∙213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1036907

“나랑 하자, 최윤설. 내가 해줄게! 그 결혼.”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결혼에 자신을 던질 각오가 되어있는 윤설 앞에 나타난 남자, 강준영. “죽기 살기로 열심히 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완벽한 아내가 되어 줄게요.” 서로 각자의 역할만 다하면 되는 줄 알았던 결혼. “난 너랑 무늬만 부부, 쇼윈도 그런 거 안 해. 부부가 되는 이상 서로에게 책임과 의무 제대로 해야지. 왜 자신 없나?” 두근두근…… 자꾸만 설레어 온다.


2023-01-16 00:28:46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어쩌다 마주친 로맨스

촉이 왔다 하면 100% 촉대로 들어맞는다! 귀신같은 육감으로 매칭률 1위를 달성 중인 커플매니저 선보영. 사람 냄새는 안 나는 차가운 이혼변호사 차은기. 우연과 악연으로 빚어진 세 번의 만남 이후 다신 볼 일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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