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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내리는 눈, 알고 보니 먹을거리 풍부한 붉은 숲도 좋았다. 잘생긴 북부 남자들도 흐믓했다. 전생에 누리지 못한 건강한 생활을 하리라 소박한 단꿈을 꾸었다. 마물도 안 잡고 자꾸만 아프다는 북부 대공을 만나기 전까지.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숨어들어 왔지.” “정문으로 들어왔거든요.” "뭘 믿고 그렇게 겁이 없나." “이거나 먹어요. 마물 좀 잡으시고요." 약초를 다발로 던져주었다. 평생 먹을 수 있게. 그리고 며칠 후, “마물을 위험하게 마을에 풀어 놓을 수는 없지.” “그 위험한 마물이 저는 아니겠죠.” 마물이라면 무조건 죽이고 본다는 두 남자, 북부대공과 그의 계약자 설원의 늑대가 이상해졌다. 마물이라면서, 왜 그렇게 뜨거운 시선으로 보는 건데. (raincastle3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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