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천제
작가
[장담]
연재 링크
https://www.joara.com/book/1528617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아이. 어둠으로 던져진 아이.
사람의 살이 찢기고 비명이 난무하는 곳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자던 아이.
어느 날, 산 자는 나갈 수 없는 제왕성 비옥십팔호실에서 소악귀가 사라졌다.
이제, 힘이 없어 모든 걸 잃어야 했던 소악귀가 다시 태어난다. 암천의 황제로.
황제여, 낮은 그대가 다스려라. 그러나 밤의 하늘, 암천(暗天)의 주인은 나다!
2021-09-10 00:10:41 업데이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