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을 열다
작가
신이봄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66674우연한 우연은 어디에도 없다. 첫사랑을 잊기 위한 행동으로 인해 결국 또 다른 사랑을 맞게 되는 하 정. 사랑은 인간이 만들어 낸 최악의 발명일 뿐이라 생각했던 도권우. 이 둘을 둘러싼 사랑이 지금 시작된다.
*본 소설은 2014년 6월 16일에 연재 완료되었으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너를 걷다'로 연재중임을 알립니다.
2023-01-16 00:30:38 업데이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