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로 받게 된 영지의 상태가 백귀야행이라 곤란하다
작가
코나코나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913285지그문트 공작가의 막내 아들, 레이우스 지그문트.
레이는 어느 날 자신의 형이 정치적인 입장에 의해 벌을 받게 될 입장이 되자 스스로 자원해서 대신 벌을 받고 지그문트 가문의 영토 최북단에 있는 자그마한 변방으로 쫒겨나게 된다.
다행히 사이좋은 가족 덕분에 비밀 기지를 만드는 감각으로 이름도 없는 마을의 영주가 된 레이였지만…….
어째서인지 주민들의 상태가 조오오오금 이상하다?
[작가 이메일:[email protected]]
2023-01-16 00:34:39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백일의 남자
결혼을 백일 앞둔 크리스마스이브. 믿었던 친구와 남친이 한 침대에서 뒹구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 비참한 순간, 거짓말처럼 나타난 아름답고도 묘한 남자. "그 결혼 나랑 하죠. 원하는 건 다 갖게 해줄게요. 날 가져주면 더 좋고." 뜻밖의 청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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