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화(河路花)
작가
nok_a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088227태고 때부터 서서히 망가져가던 세상은 '그 사건' 이후로 이 세상은 더 절망과 좌절에 빠져 더 이상 꽃이 피어나지 않았다. 세상을 더 이상 다스리지 않는 '대신관' 세상을 돌보지 않는 '허수아비 왕', 세상을 마음대로 움직이려 하는 '왕비','신좌'.
신이 사랑한 이 세상에 다시 꽃이 피어날 수 있을까?
2023-01-16 00:34:52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인생2회차 레전드 투수 사이영
내 이름은 덴튼 트루 영, 일평생 본명보다 사이 영이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린 남자다. 그리고 아마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나라에서 환생을 한 것 같다. [성장물],[환생],[No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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