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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더없이 파고들어
태그
#로맨스 #자유연재
요약
작가
지금이지
시놉시스/줄거리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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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느 날 눈앞에 나타난 남자는 10년도 더 된 악몽 속 그 남자였다. 절로 눈이 커다래질 만큼 오묘한 분위기. 새까만 흑발과 대조되는 하얀 피부. 그리고 연갈색빛의 눈동자는 당장에라도 집어삼킬 듯 맹렬했다. "도대체 당신 정체가 뭐야." "하나하나 기억이 다 날 때까지 하면 되는 건가?" 운은 진득하게 소호의 입술을 문질렀다. 두 남녀의 긴장이 들끓는 떨림 사이 더없이 파고드는 숨결. "내 손이 느껴져?" 말하는 운의 눈빛이 동요했다. 그리고 점차 밝혀지는 10년 전 사건에 대한 기억들…. #집착남 #복수 #츤데레남 #순정남 #소유욕 wlrmaez@naver.com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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