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죽게 놔두지 않겠습니다.

#로판 #자유연재


작가

차서유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067984

황제 시해죄라는 누명으로 가문이 멸문당하고
죽기만을 바라던 순간 기적처럼 7년 전으로 회귀했다.

'가문의 멸문을 막기 위해, 그리고 이번 생은 모두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겠어.'


몇 년이 걸리긴 했지만,
사업은 승승장구해서 돈도 많이 벌었고,
정령사로서 웬만한 마법사는 모두 이길 만큼 강해졌다!

인맥으로는
황제가 되면 시해당할 1황자와도 친해지고(내 착각인가?)
세상물정 모르던 전 약혼자는 바람둥이를 만들어 버렸으며
대마법사이자 성기사단장이 될 녀석은 친동생 수준에
왜 인지 신을 닮은 정령까지 소환했다.

“좋아. 이제 가문도 사람도 다 지킬 수 있어!”

그런데...

"당신이 기억하는 삶은 당신의 세 번째 삶이야.

그 이전 생들은…
당신...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그래서 내가 시간을 돌린거야.”

그가 말하길 내가 모르는 두번의 삶이 또 있었다.

복수물보다는성장물입니다

[작가메일 : [email protected]]


2023-01-16 00:37:05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리셋으로 무림지존

적당히 야비하고 적당히 정직하며, 적당히 냉정한.. 그저 적당한 삼류무인이었던 '화운' "천지간의 간극을 뒤틀어 시와 간을 바꾸니 이를 경천보패라 한다! 억겁의 기다림이 이제야 끝나는구나. 나의 시간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너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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