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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300년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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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자유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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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눈 깜짝할 새에 일어났다. 여기가 18세기 프랑스라고!” “그가 공작이었다! 난 졸지에 미지의 나라 한국에선 온 공주가 됐다!”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그녀에게 쓰나미가 덮친다. 잠시 어지러움에 눈을 감았다가 떴을 뿐인데, 18세기 프랑스 숲 속 한가운데라니! 그리고 그 숲속에서 한 기이한 남자를 만난다. 그의 이름은 '데비스 브느와 공작'.데비스에게 구조된 '강세하'는 그렇게 300년 전의 세상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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