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도 사랑받고 싶었다
작가
현(Hyeon.S)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070975한번 더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떨까? 불우한 과거를 보내며 악녀라고 불리웠던 카나리아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 회귀로 인해 다시한번 살게된 삶, 그녀는 다짐했다. '그 누구에게도 사랑을 바라지않을거야.' 그런데 왜 갑자기 "넌 내 딸이야, 리아." 원치않던 가족들의 관심 , "우리가 친구인 걸 잊은거야?"친구들에게서 관심이 쏟아지지? 하물며, 그것도 모자라 "넌 내게서 벗어날 수 없어" 라며 갑자기 자신에게 집착하는 황태자에게서 그녀는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영원히." ([email protected])
2023-01-16 00:37:35 업데이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