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 산골에서 시작하는 연애사.
작가
끝나지 않은 마감.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083738미루고 미뤘던 신혼여행을 떠나고자 친누나인 태연은 하준에게 한 달, 별장지기를 맡긴다.
소위 대박친 웹소설 작가지만 슬럼프에 허우적거려 글 한 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소강상태에 접어든 김하준.
그의 별장살이에 유일한 이웃이라곤 오리 농장을 운영하는 주태리란 여성이 전부인데.
‘이 여자 역시 가까이에서 사나? 왜 나타난 거야.’
스치면 인연, 가까운 이웃집 사이라면 마주칠 수밖에 없는 게 운명인가?
작은 인연으로 시작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2023-01-16 00:40:56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기사가문 셋째로 살아가는 법
현대인이었던 나는 시골의 한미한 기사가문 셋째 아들로 환생했다. 그리고 16년이 지났다. 이제 나는 물려받을 작위도, 영지도 없이 홀로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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