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의 이유 있는 유혹

#로맨스 #자유연재


작가

밍밍이11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101959

“진 비서, 침대 위에서 용빼는 재주가 있을 줄 몰랐어.”

살아남기 위해서 위험한 남자를 유혹했다.
민유건.
명호그룹의 유력한 후계자인 그는 수아의 상사였다.
그녀는 그의 계모로부터 미인계로 접근하란 지시를 받았다.
그러나 정작 유혹을 당한 이는 유건이 아닌 자신이었다.

“진 비서가 지금 얼마나 야한지 모르지?”
“아파……요…….”

때론 오만하고, 때론 아찔한 그 남자 민유건.
수아는 그런 유건에게 안길 때 마다 거부 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속여야하는 남자에게 사랑을 품는 건 위험한 짓이었다.
잔혹한 말로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가슴은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작가메일: [email protected]

#착각계 남주 여주 #약혐관 #재벌남 #사내연애


2023-04-23 17:34:35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고려황제! 무신정변을 막아라!

"고려 황제? 그럼 내가 무신정변으로 퇴위당한 의종이라고?" 33세, 전업 농부 이영식. 고려 황제에 빙의하다. 농사를 알고, 역사를 모르는 그는 고려의 18대 왕 왕현, 무신정변으로 축줄된 암군이자 이의민의 추나요법으로 죽은 의종에 빙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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