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면 삼키는 연애
작가
남이림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094420평소 좋아하던 잡지사 신입 에디터 자리에 합격한 감서래.
"그날, 소개팅 잘 됐냐고."
그런데 첫 출근 전날 나간 소개팅에서 착각한 상대가 편집장인 고우진이라고?
"감서래 씨, 나 불편하죠. 사표 내고 싶으면 그렇게 해요. 수리해 줄 테니까."
하지만 회사에서 마주한 우진은 서래를 볼 때마다 태도가 바뀌어 예민하게만 굴어댄다.
"감서래 씨는, 있는 그대로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이 씁쓸하기만 한 남자가 왜 점점 달콤하게 느껴지는 거지?
(작가메일: [email protected])
2023-04-23 17:34:36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결혼 계약은 침실에서부터
몰락 귀족 여자는 돈을 원했다. 졸부인 남자는 사회적 지위를 원했다. 각자 필요한 것을 위한 계약 결혼. 그것뿐인 줄만 알았었다. “나에게 의지해. 내가 당신 남편이니까.” “그 사람은 아내인 제가 제일 잘 알아요.” 하지만 어느 새부턴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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