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지옥

#로맨스 #자유연재


작가

마노노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101653

한 때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이. 하지만 지금 그는 내가 죽기를 바라는지도 모른다.
내가 바란 적은 없으나, 나로 인해 그의 인생이 지옥이 됐으니까.
그에게 맞는 것보다, 그의 서늘한 시선에 마음이 찢긴다.
"진짜 나를 미워해? 용서 받을 수 없어?"
"평생, 용서는 없어."
그리고 그는 나를 다른 남자에게 팔아넘기듯 내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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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17:34:51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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