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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가시를 품은 꽃
태그
#로맨스 #자유연재
요약
작가
바르랑
시놉시스/줄거리
캐릭터
연재 링크
기타
"그 날 밤, 전하를 뫼신 것이 제 천추의 한입니다." "빈궁. 누구의 아이인지,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 거요." 한 달 전, 술에 취한 채 연화를 찾은 헌. 술기운에 그 날 밤의 일은 기억하지 못하고, 연화가 품은 아이를 부정한 아이라 칭한다. 뿐만 아니라 세자빈, 그 너머에 중전이라는 권력을 탐내며 헌에게 접근하는 세력까지. "언젠가 사실을 알게 된다면... 후회하게 되실 겁니다." "그럴 리 없소. 허나 제발 그런 날이 오길 바라." 이 모든 일은 조선의 사대부가 여식 연화와 세자 헌이 혼례를 치루며 시작된다. #조선시대 #사극 #로맨스 #세자 #세자빈 #후회남 #동양풍 #사극로맨스 #굳건여주 #조선 이메일 : balelang77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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