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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세자의 아이를 임신하고 도망쳤습니다
태그
#로맨스 #자유연재
요약
작가
예하다
시놉시스/줄거리
캐릭터
연재 링크
기타
“저하의 얼굴을 보면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셨던 그 장면이 생각나옵니다. 그래서… 저하의 얼굴을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저하의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숨이 막히고 아프옵니다. 저는 더이상 저하를 연모하지 않사옵니다. 저하의 빈으로 있는 것이 죽는 것보다도 끔찍하옵니다. 그러니 제발… 제발 저를 놓아주셔요..” 끝내 내뱉어지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말을 내뱉었다. 연모하지 않는다, 그리 말하는 내가 미우면서도 방법이 없었다. 그와 나 사이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선. #동양풍 #오메가버스 #15세 #문학소녀 세자빈 여주X 얼빠 세자 남주 #임신도망 #세자빈자리를호시탐탐노리는악녀와아비 미계약작입니다 . eris0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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