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는 쉬고 싶다.
작가
지나가던npc1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008168지지부진 이어져오던 삶의 끝에 달갑게 맞이한 죽음이었다. 그러나 깨어나보니 어느 시골 의원의 몸 속이었는데.
"... 아무리 그래도 미물로 만든 대놓고 진짜 미물로 만들어버리면 어쩌나."
모든 힘을 잃은 그는 이제 진심으로 조금 쉬고 싶다.
착각계 #힐링 #먼치킨 #지략캐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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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17:36:02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각성한 이레귤러의 커브가 ...
이제 야구만 남았다. 상태창과 회빙환에 질려서 썼습니다. 복고풍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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