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 투수가 시스템을 숨김
반쪽짜리 좌완 할당제 투수 느림의 미학은 무슨 그냥 똥볼 투수 재능이 없는 게 죄라면 징역형을 면치 못할 것만 같았던 투수 정하준. [새로운 시스템이 활성화 됩니다.] 그에게 기적은 불현듯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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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vel.munpia.com/2726472021-10-03 17:49:00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환생한 SSS급 기갑파일럿 ...
드라칸과의 전쟁에서 죽음을 맞이한 유성. 그는 400년 후의 평화로운 미래에서 깨어났다. 다시금 쳐들어온 드라칸의 습격에, 선택지는 단 하나뿐이었다. 기가스에 타지 않으면 죽을 뿐이다. "나는 살아남겠다." [기갑물] [판타지 메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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