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은퇴 후 포텐 폭발!


대한민국의 심장이라 불렸던 미드필더 한치우!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실패의 책임을 뒤집어쓰며 축구 선수로서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는 현실에 놓이게 된다.

작가

형우(亨雨)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261368


2021-10-03 17:49:13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템빨 짐꾼

짐을 들면 짐을 얻는데, 여긴 신들의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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