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군의 간택
작가
이븨이
연재 링크
https://www.joara.com/book/1762251동양풍 #궁정물 #재회물 #삽질물 #집착공 #미남공 #강공 #단정수
어느 날, 대군의 부인이 되라는 왕명을 받았다. 선주는 무언가 잘못됐다며 궁으로 달려가지만 알고 지낸 시절은 잊었는지 냉혈한 송백대군만이 그곳에 있다.
코 앞에서 칼날이 빛난다.
“죽어라.”
“…….”
“왕명을 거역하고자 한다면 죽어라.”
선주는 혼례날까지 꼼짝 없이 가둬진다.
[email protected]
@EvieMccondach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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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03:17:21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무공 천재였던 전생을 각성...
[헌터물][무공물][전생물] 항상 밑바닥 삶을 살아왔다. 그러던 중 겨우 비친 한 줄기 빛. ...내가 전생에 무신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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