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공은 집에 가고 싶어
작가
굴마
연재 링크
https://www.joara.com/book/1768683빙의/로코/착각계/연기수/공이었수/다공일수
재벌 현판소로 착각하고 읽은 비엘에 메인공으로 빙의한 '지욱'.
서브공과 메인수를 이어주는 것이 그들의 행복과 자신의 정신 건강(+재산)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어떻게든 원작의 흐름을 비틀기 위한 그의 노력은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지는데...
*
처음엔 원작대로 충실히 살아보려고 했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의 연속이라 매일 밤 베개에 머리를 처박고 울부짖었다.
‘깁 주는 거 지쳤어….’
―참고로 나한테 달린 키워드는 후회공, 능욕공, 문란공, 절륜공, 집착공, 광공이었다―
*
수: 강지욱
씹탑알파메일이었수 #미남수 #무심수 #외강내유수 #다정수 #재벌수
(빙의전)삼백안. 인상 더러움. 냉미남. 냉혈한 같은 분위기. 재벌가 차남.
→(후) 파워I, 집 밖에 나가면 기빨림, 혼자 있는 거 좋아함, 뼛속까지 서민
공1: 원작 서브공 #갈발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헌신공 # 사랑꾼공
공2: 원작수 #미인공 #연하공 #까칠공 #츤데레공 #순정공 #순진공 #존댓말공
공3: ??? #연상공 #미남공 #집착광공 # 통제공 #냉혈공 #강공 #복흑/계략공
공들 키워드는 천천히 추가합니다...(수정될 수도 있어요!)
미계약작
[email protected]
2024-09-15 03:21:05 업데이트 됨
운명적인 사랑을 믿으세요?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와 기억을 지우고 싶었던 여자의 로맨틱 동거 코미디. “내가 당신을 기억해야할 이유라도 있습니까?” “우리 소꿉친구였다고요…! 나 그쪽 엉덩이에 있는 점까지도 봤거든요?” 유쾌하지만 애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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