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하우스
wordsisters
로그인
회원가입
소설 제목
메인공은 집에 가고 싶어
태그
#빙의 #로코 #착각 #연기수 #다공일수 #공이었수 #미남수 #재벌수
요약
작가
굴마
시놉시스/줄거리
캐릭터
연재 링크
기타
빙의/로코/착각계/연기수/공이었수/다공일수 재벌 현판소로 착각하고 읽은 비엘에 메인공으로 빙의한 '지욱'. 서브공과 메인수를 이어주는 것이 그들의 행복과 자신의 정신 건강(+재산)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어떻게든 원작의 흐름을 비틀기 위한 그의 노력은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지는데... * 처음엔 원작대로 충실히 살아보려고 했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의 연속이라 매일 밤 베개에 머리를 처박고 울부짖었다. ‘깁 주는 거 지쳤어….’ ―참고로 나한테 달린 키워드는 후회공, 능욕공, 문란공, 절륜공, 집착공, 광공이었다― * 수: 강지욱 #씹탑알파메일이었수 #미남수 #무심수 #외강내유수 #다정수 #재벌수 (빙의전)삼백안. 인상 더러움. 냉미남. 냉혈한 같은 분위기. 재벌가 차남. →(후) 파워I, 집 밖에 나가면 기빨림, 혼자 있는 거 좋아함, 뼛속까지 서민 공1: 원작 서브공 #갈발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헌신공 # 사랑꾼공 공2: 원작수 #미인공 #연하공 #까칠공 #츤데레공 #순정공 #순진공 #존댓말공 공3: ??? #연상공 #미남공 #집착광공 # 통제공 #냉혈공 #강공 #복흑/계략공 공들 키워드는 천천히 추가합니다...(수정될 수도 있어요!) 미계약작 oneoftree@naver.com
검색
새로운 위키 문서 만들기 ✏️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