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고죠가의 그 원숭이
작가
millgaru
연재 링크
https://www.joara.com/book/1673490" 후시구로 있잖아 저 사람은 누구야? "
" 누구말하는 거야? "
" 저기 운동장에 담배피는 사람 "
후시구로가 유지의 손가락을 따라 시선을 운동장으로 시선을 옴기자
운동장엔 담배를 태우는 흰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가 서 있었다.
흰 머리카락을 보자 자신의 선생님인 고죠 사토루가 생각 났지만 그 남자는 고죠와 달리 피부는 검은 것이
피부가 하얀 자신의 선생님과 달랐다.
" 잘 모르겠는데 "
" 엥? 그럼 누구지? "
그렇게 유지와 후시구로는 주술고전 운동장에 있는 남자가 누군지 추리하고 있어었다.
그러던 중 그들의 선생님 고죠 사토루가 노바라와 함께 들어왔다.
" 선생님 저기 운동장에 있는 사람은 누구에요? "
" 아, 왔나보네! "
유지의 물음에 고죠는 운동장을 보더니 웃으며 운동장으로 뛰어갔다.
노바라는 갑자기 달려든 고죠에 놀라 엉덩방아를 찧고선 유지와 후시구로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고죠는 노바라가 엉덩방아를 찧는걸 신경쓰지 않고선 운동장으로 가 그 의문의 남성에게 다가가 무슨 말을 하더니 그 남자와 함께 반으로 들어왔다.
그리곤 그 남자는 입을 열었다.
그의 목소리는 악기가 노래를 부르는 듯한 목소리였다.
" 안녕, 여러분 전 고죠 츠바사에요 여러분들의 체술을 담당하게 되었어요
제 옆에 있는 사로투와는 형제 사이에요
제가 형이고 사토루가 1살 동생이에요 "
" 참고로 츠바사는 비술사니까 주의하도록! "
그 말을 듣고 유지를 뺸 둘은 츠바사를 의심하는 눈빛을 보냈다.
그 시선을 신경쓰이지 않는지 츠바사는 계속 웃고만 있었다.
계속
그런 시선이 익숙하다는 듯이
고죠가인 남주!!!
오타주의!!!
연재주기 불확실!!!
지름작!!
댓글 환영!!
오리캐 다수!!!!!!
표지 출처: 본인 손
2024-09-15 03:29:42 업데이트 됨